영화 [아저씨]에 대한 비뚤어진 이야기...(스포일러 있음)


이 포스터 괜춘하다...ㅋ...

아저씨를 보는 동안 느낀건...

확실히 '테이큰'틱한 액션...(어쩌면 테이큰보다 더욱 감정이 담긴...)

그리고 레옹의 냄새...

리뷰들을 보면 예상대로 원빈에 대한 칭찬들이 너무 많아서...

영화보면서도 그랬지만...역시 난 안되겠어...생각이 비뚤어...라는 생각만...-0-

시나리오 원안에서의 아저씨는 훨씬 나이 많은 설정이었다고 하는데...

난 그게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...

레옹이 자꾸 떠올라서, 장 르노가 오버랩 된걸 수도 있겠지만...

암튼 집에 오는 길에 그냥 별로 생각안나는 와중에 떠오른 분은...

김갑수씨 정도???

어울릴 것 같아!!! 'ㅂ'

그리고 확실히 예상되던 해피엔딩에 대한 얘기지만...

(극중 몇번 노출되던 눈 없는 비주얼이 지나치게 잔인해서 그렇지만...)

소미가 눈을 잃었어도 괜찮(ㅠㅠ)지 않았을까...라던가...

태식이가 죽어도 나쁘지 않았을텐데...라던가...

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는 정말 비뚤어진 건지도...ㅡㅡ;;



그나저나 작중에 묘사되는 마약거래, 개미굴, 장기매매 같은 얘기들이 정말 현실인건가...시궁창이다...무서워 ;ㅂ;

by 꿈꾸는소년 | 2010/08/08 00:10 | 수다 | 트랙백 | 덧글(4)

어디로 간거니...

든 자리는 표시가 안나도...

난 자리는 표시가 난다 했던가...

얼마전부터 꾸준히 우리집을 방문하시던 고냥님 일가...

한 3대 가족은 되어 보이던데...

다덜 어디로 간게니...ㅠㅅㅜ

by 꿈꾸는소년 | 2010/07/30 23:25 | 순간 | 트랙백 | 덧글(0)

영화를 보는...

시각이랄까...

방법이랄까...



내가 요즘 '영화로 철학하기'라는 책을 보면서 느낀건데 말이야...
생각을 좀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...
근데 난 생각을 잘 안하자나...
안될거야 아마...



아니 뭐 사실...

인셉션 관련한 글들을 보고 있자니...

마지막 팽이 장면에서 시작되는 열린 결말의 이야기부터...

다양한 플롯을 도출하는 모습들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...

뭐 핑계지만...정말 피곤에 쩐 상태로 보긴 했어도...

아이들 장면이 차이가 나는걸 바로 알고 그러다니...

결혼반지라니...;ㅂ;...

아니 난 뭐 그냥...

와아~ 코브 깨어났다...짐보에서 탈출했넹...

사이토도 깨어났넹...코브 수배 풀어준당...

우왕ㅋ굳ㅋ

아서짱~ 긔엽긔~ +ㅂ+

이러고...ㅇㅈㄴ...


단순무식 해피니즘으로 보았어염 ㅋㅋ...

(글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어느 영화관에선가 찍었던 사진 ㅋㅋ)

by 꿈꾸는소년 | 2010/07/29 23:53 | 수다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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